‘류준열♥’ 한소희, 공개 열애 구설수 예정된 일? 사주 재조명

(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한소희가 류준열과 공개 연애로 논란인 가운데 사주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한 무속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Z의 워너비 배우 한소희 신점 ! 그녀의 미래에 남자로 이한 구설이 보이는 이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전문가는 전달된 정보로만 한소희의 타고난 사주에 대해 “부모의 덕이 없다. 초년 고생을 좀 해야 하는 사주다. 그래도 귀인 덕이 있어서 이름을 알리고 세상 밖으로 끌어내주기 때문에 자기 얼굴을 알리고 이름을 알리는 사주”라고 말했다. 그는 “끼와 재능, 예술성은 타고났다. 성공하는 분이다. 도화도 만발하니까 연예인 사주로 적격”이라며 “유쾌하신 분이다. 추진력도 좋고 스케일도 크다.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후회하더라도 해보자는 주의”라고 한소희의 성향을 언급했다.

이어 “항상 우울하고 고독하다 이렇게 보여진다. 일 욕심도 많고 일 처리도 깔끔하고 야무지고 강단도 있는데 자유로움을 추구한다”며 “어디 얽매이거나 구속받거나 이런 걸 싫어하고 현실적인 분이다. 눈치도 빠르다”고 말했다.

주의해야할 점에 대해 “이분은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서 구설도 있을 수 있겠다. 남자 관계를 신중히 하셔야겠다 보여진다. 그거 하나 조심하시면 괜찮다”며 “올해 같은 경우는 남자 문제나 소속사, 계약 문제로 금전적 손실이나 스캔들로 스트레스가 많겠다”고 2024년 사주에 대해 설명했다.

전문가는 “이분은 일찍 결혼하면 안 된다. 한 번 갔다 와야 한다”며 “이분은 사주상 보면 아직까지 고력이 있다. 지금처럼만 그 인성을 갖고 잘 해내가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소희는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

오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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