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워너비, 中 방송 출연…중국 예능 접수
걸그룹 Wanna.B(워너비)가 중국 SMG ‘찐예슈어디엔셜(今夜说点事)’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중국 상해에서 동일 소속사 그룹 ZEST(제스트), LULUZ(루루즈), SAGA(사가)와 함께 ‘제니스 월드 쇼케이스’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걸그룹 워너비가 중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 ‘찐예슈어디엔셜(今夜说点事)’ 녹화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중국 활동의 시작을 예고한 것.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워너비는 한-중-일 3개국 멤버로 구성된 동일 소속사 ‘글로벌 혼성그룹’ SAGA(사가)와 함께 한국에서 유행하는 간식거리들을 들고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각자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찐예슈어디엔셜(今夜说点事)’은 토크가 가미된 예능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상해 미디어 그룹(SMG)이 방영하는 최고 인기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워너비와 사가는 ‘나라별 유행하는 간식거리’를 주제로 각 나라별 간식거리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녹화를 이어나갔다. 이후 워너비는 파워풀한 데뷔 싱글 ‘MY TYPE’의 무대도 선보여 수 많은 남성 스태프들을 매료시켰다는 후문.
걸그룹 Wanna.B(워너비)가 중국 SMG ‘찐예슈어디엔셜(今夜说点事)’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중국 상해에서 동일 소속사 그룹 ZEST(제스트), LULUZ(루루즈), SAGA(사가)와 함께 ‘제니스 월드 쇼케이스’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걸그룹 워너비가 중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 ‘찐예슈어디엔셜(今夜说点事)’ 녹화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중국 활동의 시작을 예고한 것.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워너비는 한-중-일 3개국 멤버로 구성된 동일 소속사 ‘글로벌 혼성그룹’ SAGA(사가)와 함께 한국에서 유행하는 간식거리들을 들고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각자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30 11:30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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