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가상화폐 관련해 정부에서 긴급 발표를 했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부는 서울청사에서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현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금융위원회는 가상통화 거래 실명제에 따라 은행의 기존 가상계좌 서비스가 오는 30일부터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서비스로 저환된다고 밝혔다.
가상화폐 거래를 원하는 사람은 자신의 명의로 신규 자금을 만들 수 있고, 이용자의 실명을 확인하지 않는 가상화폐 거래소의 계좌는 폐쇄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3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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