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이수경의 반려견 부다, 동동외에 새로운 가족들과 좌충우돌 라이프를 공개했다.
15일 방송하는 tvN‘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이수경이 본가의 노령견이 아파서 잠시 떼어 놓기 위해서 키우던 반려견 ‘공주’와 ‘파마’를 맡게 됐다.
공주와 파마는 이수경의 집에 오자마자 아무대나 배변을 보는 등 정신을 쏙 빼놨다.
또 평소에 기회만 생기면 다투어 이수경을 당황하게 만든 ‘부다’와 ‘동동’이가 함께 살게 된 두 마리의 반려견들과의 생활이 어떨지 궁금하게 했다.
이수경은 계속 짖는 파머에게 “하지마” 하면서 만져주었는데 이를 보면서 전문가는 “파머는 응원으로 생각해서 더 짖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했다.
한편,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예능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수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하는 tvN‘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이수경이 본가의 노령견이 아파서 잠시 떼어 놓기 위해서 키우던 반려견 ‘공주’와 ‘파마’를 맡게 됐다.
공주와 파마는 이수경의 집에 오자마자 아무대나 배변을 보는 등 정신을 쏙 빼놨다.
또 평소에 기회만 생기면 다투어 이수경을 당황하게 만든 ‘부다’와 ‘동동’이가 함께 살게 된 두 마리의 반려견들과의 생활이 어떨지 궁금하게 했다.
이수경은 계속 짖는 파머에게 “하지마” 하면서 만져주었는데 이를 보면서 전문가는 “파머는 응원으로 생각해서 더 짖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2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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