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대화가 필요한 개냥’이수경, 반려견 부다X동동이 다른 강아지와 만나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이수경의 반려견 부다, 동동외에 새로운 가족들과 좌충우돌 라이프를 공개했다.
 
15일 방송하는 tvN‘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이수경이 본가의 노령견이 아파서 잠시 떼어 놓기 위해서 키우던 반려견 ‘공주’와 ‘파마’를 맡게 됐다. 
 
tvN‘대화가 필요한 개냥’방송캡처
tvN‘대화가 필요한 개냥’방송캡처
 
공주와 파마는 이수경의 집에 오자마자 아무대나 배변을 보는 등 정신을 쏙 빼놨다. 
 
또 평소에 기회만 생기면 다투어 이수경을 당황하게 만든 ‘부다’와 ‘동동’이가 함께 살게 된 두 마리의 반려견들과의 생활이 어떨지 궁금하게 했다.
 
이수경은 계속 짖는 파머에게 “하지마” 하면서 만져주었는데 이를 보면서 전문가는 “파머는 응원으로 생각해서 더 짖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했다.
 
한편,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예능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수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