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서유정이 사서 대중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서유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초 후에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면서 씩씩하게 앉아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게재한 사진 속 서유정은 외국 문화재로 보이는 사자상에 올라타 미소를 짓소 있으며 관리자로 보이는 직원에게 꾸지람을 듣고 있다.
이를두고 논란이 증폭되자 서유정은 곧바로 게시글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한 상태다.
특히 SNS을 타고 온 서유정의 논란은 그가 사서 만들었다는 점이다. 앞서 대중들과 SNS를 통해 다양한 소통을 해 온 서유정. 그는 지난 앞서 “SNS를 통해 힘들었던 심정을 털어 놓는 게 어느 순간 조심스러워졌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4 0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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