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방탄소년단의 진, 석진아 난 널 처음 봤을때 너의 완벽한 외모에 성격도 빈틈 없을 줄 알았어
잘생긴 사람은 차갑다고 생각했는데 넌 잘생겼는데 너무 따듯하고 장난끼도 많은 반전매력을 보여주더라
늘 장난끼 많은 모습으로 팀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너의 모습에 난 웃음이 끊이질 않아
‘월드와이드핸섬’이라는 너의 외모를 처음 봤을때 내가 느낀 충격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해 진, 너는 역시 건국대 연극영화과에 빛나는 외모야 차에서 문여는 모습만으로도 ‘차문남’ 별명이 붙은걸 보면 나만 너의 외모에 충격을 먹은건 아니였나봐
또 어깨는 왜그렇게 넓은거니? 너의 뒷모습을 볼때마다 기대보고 싶다는 생각을 느껴
외모뿐만 아니라 예능감까지 완벽한 너의 모습에 난 또 한번 반했어 ‘잇진’으로 너가 먹방을 선보일때마다 이게 바로 먹지 않아도 배부른 부모의 마음일까 싶다
그리고 언제나 노력하는 너의 모습 난 늘 존경스러워 무대위에서 점점 성장하는 너의 모습에 자랑스러움을 느껴
우리 비록 어렵게 시작했지만 이제 빌보드까지 수상하면서 월드와이드로 크게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쭉 함께하자
방탄소년단 진, 너의 잘생김과 반전매력 그리고 끝없는 노력을 응원해
잘생긴 사람은 차갑다고 생각했는데 넌 잘생겼는데 너무 따듯하고 장난끼도 많은 반전매력을 보여주더라
늘 장난끼 많은 모습으로 팀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너의 모습에 난 웃음이 끊이질 않아
‘월드와이드핸섬’이라는 너의 외모를 처음 봤을때 내가 느낀 충격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해 진, 너는 역시 건국대 연극영화과에 빛나는 외모야 차에서 문여는 모습만으로도 ‘차문남’ 별명이 붙은걸 보면 나만 너의 외모에 충격을 먹은건 아니였나봐
또 어깨는 왜그렇게 넓은거니? 너의 뒷모습을 볼때마다 기대보고 싶다는 생각을 느껴
외모뿐만 아니라 예능감까지 완벽한 너의 모습에 난 또 한번 반했어 ‘잇진’으로 너가 먹방을 선보일때마다 이게 바로 먹지 않아도 배부른 부모의 마음일까 싶다
그리고 언제나 노력하는 너의 모습 난 늘 존경스러워 무대위에서 점점 성장하는 너의 모습에 자랑스러움을 느껴
우리 비록 어렵게 시작했지만 이제 빌보드까지 수상하면서 월드와이드로 크게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쭉 함께하자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7 15: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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