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전석호가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18일 샛별당 엔터테인먼트는 전석호가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석호는 ‘서울환경영화제’ 홍보대사 ‘에코프렌즈’로 위촉 됐다.
전석호/샛별당ENT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서울환경영화제’는 영화로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축제다.
전석호는 “환경영화제로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요즘 미세먼지도 심하고 예전보다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졌는데 이번 영화제를 통해 이 같은 분위기가 더 확산되고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제14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18일부터 7일간 이화여대 ECC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다.
한편, 전석호는 ‘미생’, ‘조난자들’, ‘봉이김선달’등의 작품으로 배우로서의 이름을 알렸다.
18일 샛별당 엔터테인먼트는 전석호가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석호는 ‘서울환경영화제’ 홍보대사 ‘에코프렌즈’로 위촉 됐다.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서울환경영화제’는 영화로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축제다.
전석호는 “환경영화제로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요즘 미세먼지도 심하고 예전보다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졌는데 이번 영화제를 통해 이 같은 분위기가 더 확산되고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제14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18일부터 7일간 이화여대 ECC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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