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해피투게더3’ 걸스데이 유라가 엉뚱 매력을 과시했다.
2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방송 15주년 기념 특집 ‘쟁반 노래방’ 편이 방송됐다.
이 과정에서 걸스데이 혜리와 유라가 출연했다. 이들은 남다른 미모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날 걸스데이 유라는 쉴 때 볼링을 자주한다고 하면서 남다른 실력을 인증했다. 또한 혜리 역시 상당한 실력이 있음에 대해 알려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하지만 볼링을 하면 뭐가 좋아지냐는 MC진의 질문에 유라는 ‘몸매가 삐딱해진다’는 말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에 MC진은 볼링의 장점을 다시 물었고 혜리는 라면이 맛있다고 말해 폭소가 이어지게 했다.
한편, KBS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방송 15주년 기념 특집 ‘쟁반 노래방’ 편이 방송됐다.
이 과정에서 걸스데이 혜리와 유라가 출연했다. 이들은 남다른 미모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날 걸스데이 유라는 쉴 때 볼링을 자주한다고 하면서 남다른 실력을 인증했다. 또한 혜리 역시 상당한 실력이 있음에 대해 알려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하지만 볼링을 하면 뭐가 좋아지냐는 MC진의 질문에 유라는 ‘몸매가 삐딱해진다’는 말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에 MC진은 볼링의 장점을 다시 물었고 혜리는 라면이 맛있다고 말해 폭소가 이어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24 0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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