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가요계에서 아이돌 그룹들의 수명이 평균 5년 이상을 넘기지 못 하고 있다. 하지만 멤버 교체나 구설수 없이 멤버 간 끈끈한 정으로 5년 이상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아이돌 그룹들이 있다.
‘샤이니(SHINee)-비투비(BTOB)-인피니트 (INFINITE)’가 그 주인공들이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샤이니(SHINee).
샤이니(SHINee)는 2008년 EP 앨범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 해 올해로 9년차 어느 덧 중견 아이돌이 됐다.
2008년 ‘누난 너무 예뻐’ 이후 ‘아미고’, ‘산소 같은 너’, ‘루시퍼’, ‘셜록’, ‘드림 걸’, ‘너와 나의 거리’, ‘뷰’까지 수 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대표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매김 했다.
샤이니(SHINee)는 종현, 태민 등 솔로 앨범으로도 역량을 펼쳤으며 멤버 개개인마다 예능 프로그램 및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샤이니(SHINee)는 북미 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비투비(BTOB).
비투비(BTOB)는 2012년 싱글 앨범 ‘비밀’로 데뷔 해 올해로 5년 차를 맞았다.
2008년 ‘비밀’ 이후 ‘WOW’, ‘뛰뛰빵빵’, ‘스릴러’, ‘두 번째 고백’, ‘괜찮아요’, ‘집으로 가는 길’, ‘봄날의 기억’등 비투비(BTOB) 특유의 발라드 곡들을 많이 선보이며 감성 아이돌로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한편, 비투비(BTOB)는 지난 6일 ‘필름’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무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피니트(INFINITE).
인피니트(INFINITE)는 2010년 ‘다시 돌아와’로 데뷔 해 올해로 7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2010년 ‘다시 돌아와’ 이후 ‘BTD’, ‘Nothing’s Over’, ‘파라다이스’, ‘추격자’, ‘그 해 여름’, ‘태풍‘ 등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 뿜으며 칼 같은 군무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INFINITE)는 지난 3일 4일 양일 간 단독 콘서트 ‘2017 무한대집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가요계에서 아이돌 그룹들의 수명이 평균 5년 이상을 넘기지 못 하고 있다. 하지만 멤버 교체나 구설수 없이 멤버 간 끈끈한 정으로 5년 이상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아이돌 그룹들이 있다.
‘샤이니(SHINee)-비투비(BTOB)-인피니트 (INFINITE)’가 그 주인공들이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샤이니(SHINee).
샤이니(SHINee)는 2008년 EP 앨범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 해 올해로 9년차 어느 덧 중견 아이돌이 됐다.
2008년 ‘누난 너무 예뻐’ 이후 ‘아미고’, ‘산소 같은 너’, ‘루시퍼’, ‘셜록’, ‘드림 걸’, ‘너와 나의 거리’, ‘뷰’까지 수 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대표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매김 했다.
샤이니(SHINee)는 종현, 태민 등 솔로 앨범으로도 역량을 펼쳤으며 멤버 개개인마다 예능 프로그램 및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샤이니(SHINee)는 북미 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비투비(BTOB).
비투비(BTOB)는 2012년 싱글 앨범 ‘비밀’로 데뷔 해 올해로 5년 차를 맞았다.
2008년 ‘비밀’ 이후 ‘WOW’, ‘뛰뛰빵빵’, ‘스릴러’, ‘두 번째 고백’, ‘괜찮아요’, ‘집으로 가는 길’, ‘봄날의 기억’등 비투비(BTOB) 특유의 발라드 곡들을 많이 선보이며 감성 아이돌로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한편, 비투비(BTOB)는 지난 6일 ‘필름’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무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피니트(INFINITE).
인피니트(INFINITE)는 2010년 ‘다시 돌아와’로 데뷔 해 올해로 7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2010년 ‘다시 돌아와’ 이후 ‘BTD’, ‘Nothing’s Over’, ‘파라다이스’, ‘추격자’, ‘그 해 여름’, ‘태풍‘ 등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 뿜으며 칼 같은 군무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INFINITE)는 지난 3일 4일 양일 간 단독 콘서트 ‘2017 무한대집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3 1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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