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공식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증강현실’을 바탕으로 이동과 함께 진행되는 게임 ‘포켓몬go’ 열풍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지난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던 포켓몬고 게임이 지난 1월 24일부터 국내 서비스가 가능해지면서, 길거리에는 포켓몬고를 하는 사람이 넘쳐나고 있는 것.
이 와중 ‘포켓몬고’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포켓몬’ 닮은 꼴 스타가 있다. 바로 배우 하연수와 빅뱅의 맏형 탑 그리고 가수 아이유.
‘꼬부기 하연수’
하연수는 대중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면서부터 ‘하부기’라는 별명을 얻어낸 배우.
그는 지난 15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물포켓몬 꼬부기 분장을 선보이기도 했었다.
‘리자드 탑’
얼마전 군입대로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든 빅뱅의 맏형 탑.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카로운 눈매로 파이리의 진화형 포켓몬 리자드를 닮았다. 대표 공룡상 연예인 다운 평.
‘피카츄 아이유’
솔로 여가수 원톱 아이유는 귀여운 외모와 올망졸망한 눈매가 포켓몬을 대표하는 전기쥐 피카츄와 닮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7 1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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