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송옥숙의 억지는 김미경 앞에서도 여전했다.
1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송옥숙이 조연호의 간병인을 상의 없이 데려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이는 곧바로 김미경에게 발각되고 간병인은 바로 쫓겨났다.
그리고 김미경은 송옥숙에게 간병인 들이지 말고 하연주가 직접 오게 만들라고 했다.
하지만 송옥숙은 하연주가 벌어야 본인들 먹고 산다고 말했다. 그리고 집이라도 한 채 사주면 하연주 일 그만두게 할 생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발언에 김미경은 기가 막면서 왜 사돈이 됐을까 후회했다.
두 사람의 이런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송옥숙이 조연호의 간병인을 상의 없이 데려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이는 곧바로 김미경에게 발각되고 간병인은 바로 쫓겨났다.
그리고 김미경은 송옥숙에게 간병인 들이지 말고 하연주가 직접 오게 만들라고 했다.
하지만 송옥숙은 하연주가 벌어야 본인들 먹고 산다고 말했다. 그리고 집이라도 한 채 사주면 하연주 일 그만두게 할 생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발언에 김미경은 기가 막면서 왜 사돈이 됐을까 후회했다.
두 사람의 이런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1 1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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