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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생일이 하루 차이나는 1월생 걸그룹 멤버…‘오마이걸 진이-헬로비너스 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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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헬로비너스(HELLOVENUS) 유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헬로비너스(HELLOVENUS) 유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생일이 하루 차이나는 1월생 걸그룹 멤버들을 모아봤다.
 
95년생 동갑이기에 탄생년도까지 포함해도 생일이 딱 하루 차이나는 두 주인공은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와 헬로비너스(HELLOVENUS) 유영이다.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금일 생일인 옴순이즈의 금색 단발 여신, 진이’(1995년 1월 22일생)
 
오마이걸(OH MY GIRL) 진이는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팀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걸그룹 멤버다.
 
그는 작년 ‘윈디데이’ 활동 등에서 금색 단발로 변신해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남심이 설레게 했다. 팀의 첫 단독콘서트까지 마치고 활동을 중단한 멤버인 만큼 빠른 건강회복을 기원하는 팬들의 마음이 커지고 있다.
 
헬로비너스(HELLOVENUS) 유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헬로비너스(HELLOVENUS) 유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미스테리한 첩보원 여신, 유영’(1995년 1월 23일생)
 
헬로비너스(HELLOVENUS) 유영은 최근 팀 컴백과 함께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여자아이돌이다.
 
그가 속한 헬로비너스(HELLOVENUS)는 지난 11일 새 앨범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Mystery of VENUS)’로 컴백했다. 또한 이 앨범의 타이틀곡 ‘미스터리어스(Mysterious)’로 각종 음악방송 무대에서 남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미스테리어스’는 ‘스윙’ 장르와 ‘레트로’ 요소의 휘파람, 피아노 그리고 드럼을 편곡한 ‘레트로 스윙’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경쾌한 팝 댄스곡이다. 헬로비너스(HELLOVENUS) 유영은 이곡의 무대에서 남다른 미모를 과시하며 남심이 설레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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