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YG가 김새론의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8일 YG 측은 톱스타뉴스에게 김새론의 이적설에 대해 “조율중인 부분이다”고 해명했다.
김새론은 지난달 전 소속사 판타지오와 계약 기간이 종료됐고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 새 소속사를 찾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새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그는 2009년 영화 ‘여행자’ 데뷔 이후 ‘아저씨’ ‘이웃사람’ ‘도희야’ 등에 출연하며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JTBC ‘마녀보감’을 통해 본격 성인 배우로 도약을 성공했다.
한편, 김새론은 MBC ‘음악중심’의 MC를 맡으며 예능감 또한 뽐내고 있다.
8일 YG 측은 톱스타뉴스에게 김새론의 이적설에 대해 “조율중인 부분이다”고 해명했다.
김새론은 지난달 전 소속사 판타지오와 계약 기간이 종료됐고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 새 소속사를 찾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2009년 영화 ‘여행자’ 데뷔 이후 ‘아저씨’ ‘이웃사람’ ‘도희야’ 등에 출연하며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JTBC ‘마녀보감’을 통해 본격 성인 배우로 도약을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8 1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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