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이름처럼 화려하고 도도한 겉모습이 아닌, 위너(WINNER)의 진중하고 솔직한 얼굴을 봤다.
스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위너(WINNER)는 화려함을 벗고 민낯에 가까운 얼굴을 하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번 화보는 화려한 무대에서 보여진 위너(WINNER)의 모습과는 달랐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하고 있는 JTBC ‘반달친구’에서 보여지는 활기찬 모습도 찾아 볼 수 없었다.
한층 진지하고 덤덤해진 표정으로 촬영에 임한 위너(WINNER)는 “이미 완성한 곡도 꽤 많아요. 하지만 좋은 곡을 계속 만들고 싶은 욕심에 멤버 모두 각자 작업에 몰두하고 있어요. 멤버 각자의 음악적 취향, 위너(WINNER)의 색깔, 팬들의 기대 등 모든 것을 만족시킬 만한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참 힘든 것 같아요. 최종적으로 저희도 어떤 곡이 앨범에 실릴지 정말 궁금해요”라며 올해 선보일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감과 욕심을 드러냈다.
위너(WINNER)의 솔직함과 진중함을 엿볼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는 스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6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 및 웹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위너(WINNER)는 화려함을 벗고 민낯에 가까운 얼굴을 하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번 화보는 화려한 무대에서 보여진 위너(WINNER)의 모습과는 달랐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하고 있는 JTBC ‘반달친구’에서 보여지는 활기찬 모습도 찾아 볼 수 없었다.
한층 진지하고 덤덤해진 표정으로 촬영에 임한 위너(WINNER)는 “이미 완성한 곡도 꽤 많아요. 하지만 좋은 곡을 계속 만들고 싶은 욕심에 멤버 모두 각자 작업에 몰두하고 있어요. 멤버 각자의 음악적 취향, 위너(WINNER)의 색깔, 팬들의 기대 등 모든 것을 만족시킬 만한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참 힘든 것 같아요. 최종적으로 저희도 어떤 곡이 앨범에 실릴지 정말 궁금해요”라며 올해 선보일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감과 욕심을 드러냈다.
위너(WINNER)의 솔직함과 진중함을 엿볼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는 스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6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 및 웹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8 0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