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박성웅 #리멤버
‘리멤버’ 박성웅, “난 말이야 체질적으로 쪽바리들이 싫어”…‘절대 잊지 못해’
‘리멤버’에 출연하고 있는 박성웅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리멤버’ 박성웅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리멤버-아들의 전쟁’서 변호사역을 맡은 박성웅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서 그의 무명시절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박성웅은 “배우를 시작하면서 부모님께 말씀을 못드렸다”며 “학연 혈연 지연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엑스트라 3만5000원 일당을 받고 일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성웅은 영화 ‘넘버3’ 단역으로 출연한 사실을 밝히며 “‘넘버3’가 3억원 짜리 영화였는데 첫 대사를 하게 됐다. 죽을 때까지 못 잊을 것이다”, “‘난 말이야 체질적으로 쪽바리들이 싫어. 남의 땅을 지 땅이라고 우기지 않냐’는 대사였다”고 말하며 첫 대사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한편 박성웅은 SBS 수목 드라마 ‘리멤버’에서 조폭 변호사 박동호 역으로 열연 중이다.
‘리멤버’ 박성웅, “난 말이야 체질적으로 쪽바리들이 싫어”…‘절대 잊지 못해’
‘리멤버’에 출연하고 있는 박성웅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리멤버’ 박성웅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리멤버-아들의 전쟁’서 변호사역을 맡은 박성웅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서 그의 무명시절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박성웅은 “배우를 시작하면서 부모님께 말씀을 못드렸다”며 “학연 혈연 지연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엑스트라 3만5000원 일당을 받고 일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성웅은 영화 ‘넘버3’ 단역으로 출연한 사실을 밝히며 “‘넘버3’가 3억원 짜리 영화였는데 첫 대사를 하게 됐다. 죽을 때까지 못 잊을 것이다”, “‘난 말이야 체질적으로 쪽바리들이 싫어. 남의 땅을 지 땅이라고 우기지 않냐’는 대사였다”고 말하며 첫 대사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11 16: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