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코스닥이 제약·바이오주 반등에 힘입어 2% 넘게 오르며 ‘900고지’ 돌파를 다시 한 번 노리게 됐다.
오늘(23일)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21.34포인트, 2.44% 오른 894.43으로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천억 원어치 이상을 순매수에 나섰고 개인만 2천여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특히 대장주 셀트리온 등 제약과 바이오주가 크게 올랐다.
코스피도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에 힘입어 34.49포인트, 1.38% 오른 2,536.60으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에 힘입어 나란히 반등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달러당 10전 오른 1,070원 20전에 장을 마쳤다.
오늘(23일)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21.34포인트, 2.44% 오른 894.43으로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천억 원어치 이상을 순매수에 나섰고 개인만 2천여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특히 대장주 셀트리온 등 제약과 바이오주가 크게 올랐다.
코스피도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에 힘입어 34.49포인트, 1.38% 오른 2,536.60으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에 힘입어 나란히 반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3 1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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