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배틀트립’, 동물 체험과 온천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나짱의 양베이파크가 공개했디.
13일 방송된 KBS2‘배틀트립’에서 공현주와 박정수는 온천과 자연도 즐길 수 있는 양베이 파크를 방문했다.
두 사람은 소원나무에서 소원을 적어 새총으로 맞춰 소원을 거는 체험을 했다.
새총을 맞춰 소원을 나무에 거는 과정에서 박정수는 계속 실패를 반복하다가 결국 직접 손으로 소원을 나무에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젖병으로 잉어 먹이를 주는 이색적인 체험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두 사람은 한화 500원을 주고 긴막대를 이용해서 악어 먹이주기 체험을 즐겼다.
살아있는 악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에서 겁없는 박정수는 서슴없이 악어를 만졌지만 겁많은 공현주는 겁에 질린채 악어와 사진을 찍어 폭소케했다.
바다와 가까이에 위치해 있는 양베이 노천온천에서 두사람은 온천욕을 즐겼다.
나짱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로컬맛집에서 소고기를 바게트 빵에 싸먹는 보락이란 음식으로 저녁을 함께 했다.
한편, KBS2‘배틀트립’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KBS2‘배틀트립’에서 공현주와 박정수는 온천과 자연도 즐길 수 있는 양베이 파크를 방문했다.
두 사람은 소원나무에서 소원을 적어 새총으로 맞춰 소원을 거는 체험을 했다.
새총을 맞춰 소원을 나무에 거는 과정에서 박정수는 계속 실패를 반복하다가 결국 직접 손으로 소원을 나무에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젖병으로 잉어 먹이를 주는 이색적인 체험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두 사람은 한화 500원을 주고 긴막대를 이용해서 악어 먹이주기 체험을 즐겼다.
살아있는 악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에서 겁없는 박정수는 서슴없이 악어를 만졌지만 겁많은 공현주는 겁에 질린채 악어와 사진을 찍어 폭소케했다.
바다와 가까이에 위치해 있는 양베이 노천온천에서 두사람은 온천욕을 즐겼다.
나짱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로컬맛집에서 소고기를 바게트 빵에 싸먹는 보락이란 음식으로 저녁을 함께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3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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