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가 된 ‘독설가 셰프’ 고든램지가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고든램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든 램지가 식탁에서 요리를 들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일상에서도 강렬하고 멋진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고든 램지는 스코틀랜드의 요리사이자, 식당 경영자, 푸드 작가, 방송인이다.
그의 레스토랑은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의 ‘미슐랭 스타’를 15개 획득하였고, 현재는 14개를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1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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