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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인, 장미여관 소속사 밴드기프트 영입, ‘그래 우린, 록스타니까’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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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노브레인, 장미여관, 슈가도넛, 갈릭스가 소속되어 있는 록스타뮤직앤라이브에서 2018년 신예 밴드 기프트를 영입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됨에 따라 20일 레이블 콘서트 ‘그래 우린, 록스타니까’를 개최한다.

이번 레이블 콘서트는 2017년 12월 30일 홍대 롤링홀에서 진행된 단독 콘서트 ‘락이 먼저다’와 12월 31일 MBC 가요대제전에서 러블리즈와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22년 차 록밴드의 저력을 보여준 노브레인, 12월 25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 홀에서 진행된 장미여관 X 형돈이와 대준이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장미여관, 데뷔 17년 차로 마니아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슈가도넛, 1년만에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2013년 SKT CF ‘잘생겼잖아’송의 주인공 갈릭스, 그리고 신인 밴드 기프트가 함께한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
록스타뮤직앤라이브

록스타뮤직앤라이브에 새롭게 소속된 밴드 기프트의 보컬 이주혁은 2017년 3월 MBC ‘듀엣가요제’에서 장미여관 멤버 육중완과 함께해 왕중왕전까지 참가하였고 11월 밴드 장미여관과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불러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실력파 보컬이다.

보컬 이주혁의 밴드 기프트는 2016년 부천 전국 버스킹대회 금상, 2016년 야마하 어쿠스타 대상, 2016 야마하 아시안비트 최우수상 & 멤버 중 기타리스트 김승태의 개인수상, 2017년 KBS 올댓뮤직과 경기콘테츠진흥원이 함께 진행한 인디 뮤지션 발굴 및 육성 프로젝트에서 우승하며 인정받은 실력파 밴드이다.

또한 영화 ‘너의 이름은’ OST ‘아무것도 아니야’를 커버해 유튜브 조회 수 150만 뷰를 기록한 저력이 있다.

브리티시 음악을 기반으로 한 팝 음악을 하는 4인조 밴드 기프트는 2018년 록스타뮤직앤라이브와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앞으로의 왕성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그 첫 시작을 1월 20일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진행되는 록스타뮤직앤라이브의 레이블콘서트 ‘그래 우린, 록스타니까’에서 함께한다.

노브레인, 장미여관, 슈가도넛, 갈릭스 그리고 기프트가 함께하는 레이블 콘서트 ‘그래 우린, 록스타니까’는 2018년 기념을 맞아 1만8000원에 판매되며 예매는 하나투어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8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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