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2017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에 강다니엘과 전소민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30일 밤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는 ‘2017 SBS 연예대상’이 진행된 가운데 ‘마스터키’ 강다니엘 과 ‘런닝맨’ 전소민이 버라이어티 부분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추자현-이상민이 MC를 맡아 시상식을 이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30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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