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씨엘이 산다라박을 파티에 초대했다.
28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씨엘은 크리스마스 연말 파티를 준비했다.
씨엘은 직접 풍선을 불고 장식을 하며 파티를 준비했고 친구들을 맞이하기 위해 음식을 준비하면서 산다라박에게 전화를 해서 “빨리 와서 풍선 좀 불어줘”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데프콘은 “파티는 열었는데 우리를 불렀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서운함을 나타냈다.
또 씨엘이 산다라박의 몸무게가 38kg이라고 말하자 데프콘은 “내 팔 한개 무게다”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은 매주 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8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씨엘은 크리스마스 연말 파티를 준비했다.
씨엘은 직접 풍선을 불고 장식을 하며 파티를 준비했고 친구들을 맞이하기 위해 음식을 준비하면서 산다라박에게 전화를 해서 “빨리 와서 풍선 좀 불어줘”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데프콘은 “파티는 열었는데 우리를 불렀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서운함을 나타냈다.
또 씨엘이 산다라박의 몸무게가 38kg이라고 말하자 데프콘은 “내 팔 한개 무게다”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8 2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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