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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이대목동병원, 상급종합병원 재지정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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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이대목병병원에 대한 상급종합병원 재지정이 보류됐다.
 
보건복지부는 제 3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된 40여개 병원을 공개하며 이대목동병원에 대해 지정 보류의 입장을 밝혔다.
 
이유는 신생아 사망사고로 신생아 중환자실이 일시 폐쇄돼 필수 지정기준을 충족하지 못 했기 때문.
 

상급종합병원이란 중증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으로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평가해 지정한다.
 
이대목동병원/ 뉴시스 제공
이대목동병원/ 뉴시스 제공
 
특히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된 병원은 건강보험수가가 30%로 가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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