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파란나라가 강림하나.
22일 새벽 현재 빗썸은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 중계 중이다.
현재 주요 가상화폐의 시세는 아래와 같다. 물론 시세는 실시간으로 변동되기에 정확한 지표를 보려면 가상화폐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비트코인 290조 5625억(시가총액) 20,300,000 원(실시간 시세) -982,000 원 (-4.61 %)(변동률)
이더리움 84조 8823억(시가총액) 1,042,700 원(실시간 시세) -17,300 원 (-1.63 %)(변동률)
비트코인 캐시 58조 9521억(시가총액) 4,384,500 원(실시간 시세) -396,500 원 (-8.29 %)(변동률)
리플 47조 6649억(시가총액) 1,405 원(실시간 시세) +483 원 (+52.38 %)(변동률)
라이트코인 18조 1174억(시가총액) 410,600 원(실시간 시세) -9,450 원 (-2.24 %)(변동률)
대시 12조 0852억(시가총액) 1,856,000 원(실시간 시세) -94,000 원 (-4.82 %)(변동률)
비트코인 골드 7조 1284억(시가총액) 459,600 원(실시간 시세) -63,200 원 (-12.08 %)(변동률)
모네로 7조 0601억(시가총액) 569,500 원(실시간 시세) -18,800 원 (-3.19 %)(변동률)
이오스 new 6조 1642억(시가총액) 14,000 원(실시간 시세) -390 원 (-2.71 %)(변동률)
퀀텀 4조 7228억(시가총액) 72,520 원(실시간 시세) -1,300 원 (-1.76 %)(변동률)
이더리움 클래식 4조 3811억(시가총액) 49,700 원(실시간 시세) -2,200 원 (-4.23 %)(변동률)
제트캐시 2조 3008억(시가총액) 888,100 원(실시간 시세) -71,900 원 (-7.48 %)(변동률)
누구 하나 꼬집을 것 없이 전체적으로 하향세인 것이 현재 가상화폐 시장. 다만 일부 가상화폐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최대 거래소인 빗썸(운영업체 비티씨코리아닷컴)은 6월 개인정보 3만6천 건이 유출되는 사고가 드러나 12월 방통위에서 과징금 4천350만원과 과태료 1천500만원이 부과됐다.
개인정보 파일을 암호화하지 않은 채 개인용 컴퓨터에 저장하고, 백신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보안 조치를 소홀히 했으며, 이 탓에 악성코드에 감염됐다는 것.
큰 거래소로 알려진 빗썸이지만 100% 안전한 거래소로 인정받기 위해선 이와 같은 일은 반복 되선 안 된다.
하지만 최근 한 언론매체에서 추가 해킹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기존에 진행된 상승세 흐름이 지속되려면 관련 의혹을 확실히 해소하고 가야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새벽 현재 빗썸은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 중계 중이다.
현재 주요 가상화폐의 시세는 아래와 같다. 물론 시세는 실시간으로 변동되기에 정확한 지표를 보려면 가상화폐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비트코인 290조 5625억(시가총액) 20,300,000 원(실시간 시세) -982,000 원 (-4.61 %)(변동률)
이더리움 84조 8823억(시가총액) 1,042,700 원(실시간 시세) -17,300 원 (-1.63 %)(변동률)
비트코인 캐시 58조 9521억(시가총액) 4,384,500 원(실시간 시세) -396,500 원 (-8.29 %)(변동률)
리플 47조 6649억(시가총액) 1,405 원(실시간 시세) +483 원 (+52.38 %)(변동률)
라이트코인 18조 1174억(시가총액) 410,600 원(실시간 시세) -9,450 원 (-2.24 %)(변동률)
대시 12조 0852억(시가총액) 1,856,000 원(실시간 시세) -94,000 원 (-4.82 %)(변동률)
비트코인 골드 7조 1284억(시가총액) 459,600 원(실시간 시세) -63,200 원 (-12.08 %)(변동률)
모네로 7조 0601억(시가총액) 569,500 원(실시간 시세) -18,800 원 (-3.19 %)(변동률)
이오스 new 6조 1642억(시가총액) 14,000 원(실시간 시세) -390 원 (-2.71 %)(변동률)
퀀텀 4조 7228억(시가총액) 72,520 원(실시간 시세) -1,300 원 (-1.76 %)(변동률)
이더리움 클래식 4조 3811억(시가총액) 49,700 원(실시간 시세) -2,200 원 (-4.23 %)(변동률)
제트캐시 2조 3008억(시가총액) 888,100 원(실시간 시세) -71,900 원 (-7.48 %)(변동률)
누구 하나 꼬집을 것 없이 전체적으로 하향세인 것이 현재 가상화폐 시장. 다만 일부 가상화폐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최대 거래소인 빗썸(운영업체 비티씨코리아닷컴)은 6월 개인정보 3만6천 건이 유출되는 사고가 드러나 12월 방통위에서 과징금 4천350만원과 과태료 1천500만원이 부과됐다.
개인정보 파일을 암호화하지 않은 채 개인용 컴퓨터에 저장하고, 백신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보안 조치를 소홀히 했으며, 이 탓에 악성코드에 감염됐다는 것.
큰 거래소로 알려진 빗썸이지만 100% 안전한 거래소로 인정받기 위해선 이와 같은 일은 반복 되선 안 된다.
하지만 최근 한 언론매체에서 추가 해킹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1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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