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태양이 평창응원가를 만들고 발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태양의 일상을 공개하기 전에 녹화 중 정해진 태양의 결혼 소식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는 MC들의 모습이 나왔다.
진행하던 중 정형돈은 “지금 속보가 들어왔다”라고 말하며 “우리 태양씨가 오랜시간 연애를 한 민효린씨와 결혼을 한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MC들은 “결혼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하며 태양과 민효린의 앞날에 박수를 보냈다.
또 태양이 평창 응원가를 만들어 리허설을 만드는 모습이 나왔다.
태양은 열심히 곡을 만들고 연습을 했지만 리허설 날 감기에 걸려서 링거를 맞다가 와서 힘들게 리허설을 하고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은 매주 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태양의 일상을 공개하기 전에 녹화 중 정해진 태양의 결혼 소식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는 MC들의 모습이 나왔다.
진행하던 중 정형돈은 “지금 속보가 들어왔다”라고 말하며 “우리 태양씨가 오랜시간 연애를 한 민효린씨와 결혼을 한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MC들은 “결혼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하며 태양과 민효린의 앞날에 박수를 보냈다.
또 태양이 평창 응원가를 만들어 리허설을 만드는 모습이 나왔다.
태양은 열심히 곡을 만들고 연습을 했지만 리허설 날 감기에 걸려서 링거를 맞다가 와서 힘들게 리허설을 하고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1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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