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워너비 린아가 걸스데이 민아의 친언니라는 사실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5년 걸스데이 민아는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여 언니에 대해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이날 방송에서 “언니가 나보다 먼저 음악을 시작했지만, 데뷔는 내가 먼저 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의 소식이 들리지 않다가 지난 4월 Mnet‘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 출연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린아가 데뷔한 후 둘은 함께 KBS ‘해피투게더’에 나오는 등 함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1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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