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배우 이하늬가 미니백으로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이하늬는 코트와 미니백을 매치해 세련된 겨울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각진 모양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돋보인 이하늬의 미니백은 뮤트뮤즈(MUTEMUSE)의 ‘아뮤즈백’으로 알려졌다.
‘아뮤즈백’의 감각적인 스트랩은 이하늬 공항패션에 힘을 더했다는 평이다. 뮤트뮤즈 스트랩은 국내외 아티스트, 디자인 스튜디오 등과 함께 작업하여 총 4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으며 스트랩을 바꿔 매번 새로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지난 10월에 론칭한 라이프패션 브랜드 뮤트뮤즈는 제품은 물론이고 그에 따른 사진 한 컷까지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를 녹여내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아뮤즈백 역시 뮤트뮤즈만의 감성으로 론칭과 동시에 각종 SNS채널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30 1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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