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호주 sns 스타’ 릴리메이맥의 섹시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릴리메이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모처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호주 sns 스타 아무나 하는 거 아니네”, “대박 섹시”, “So sexy”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릴리메이맥은 호주 sns 스타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런 그의 호주는 오늘 저녁(우리 시간) 6시 온두라스와 일전을 벌인다. 이 경기는 2018 러시아월드컵 예선 대륙 간 플레이오프로 여기서 이겨야 월드컵 진출의 꿈을 계속 꿀 수 있다.
최근 릴리메이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모처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호주 sns 스타 아무나 하는 거 아니네”, “대박 섹시”, “So sexy”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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