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매드독’에서는 유지태와 우도환이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유지태와 우도환, 류화영 그리고 조재윤이 태양생명에서 미지급 보험금의 수령자를 찾았다.
매드독 팀원들은 태양생명의 서버를 다운시키고 금융감독원의 눈에 띄게 하기 위해서 미지급보험금을 수령자에게 주기 위해서 떼인 보험금을 받아주는 사무실을 가상으로 차렸다.
강우(유지태)는 민준(우도환)이 살해 위협을 받아서 자신의 집에서 살도록 했고 민준이 밖으로 못나가도록 지시했다.
강우는 자신을 배신한 친구를 보호하기 위해서 아들의 수술날짜 이후 작전을 시작하기로 했다.
또 홍주(홍수현)은 강우(유지태)를 만나 가만히 웅크리고 있으라고 냉정하게 말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매드독’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유지태와 우도환, 류화영 그리고 조재윤이 태양생명에서 미지급 보험금의 수령자를 찾았다.
매드독 팀원들은 태양생명의 서버를 다운시키고 금융감독원의 눈에 띄게 하기 위해서 미지급보험금을 수령자에게 주기 위해서 떼인 보험금을 받아주는 사무실을 가상으로 차렸다.
강우(유지태)는 민준(우도환)이 살해 위협을 받아서 자신의 집에서 살도록 했고 민준이 밖으로 못나가도록 지시했다.
강우는 자신을 배신한 친구를 보호하기 위해서 아들의 수술날짜 이후 작전을 시작하기로 했다.
또 홍주(홍수현)은 강우(유지태)를 만나 가만히 웅크리고 있으라고 냉정하게 말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9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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