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비정상회담’ 조승연, 프랑스어 실력 자랑하다 오헬리엉 앞 ‘대굴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비정상회담’ 조승연 작가가 오헬리엉 앞에서 굴욕을 당했다.
 
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한글날 특집을 맞아 한국대표 조승연 작가가 출연했다.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를 구사할 수 있고, 독일어와 중국어를 읽을 수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성시경은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에게 “오헬리엉이 들을 때는 어떠냐”며 조승연의 프랑스어 실력에 대한 평가를 부탁했다.
 
이에 오헬리엉은 뜨뜻미지근한 태도로 “잘해요, 잘해요”라고 짧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당황한 표정으로 “기욤보다는 잘하지 않냐”며 프랑스어를 쓰는 퀘벡 출신의 기욤을 지적했고, 기욤은 “뭐? 뭐라고?”라며 발끈해 폭소를 유발했다.
 
기욤은 끝까지 한국인인 조승연을 상대로 “내가 더 (프랑스어를) 잘하지”라며 프랑스어 실력을 과시하기도.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