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서 최도경역으로 재벌 3세 역을 열연 중인 배우 박시후가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7일인 어제, 박시후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박시후는 극 중 함께 남매호흡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신혜선과 카메라를 향해 웃음짓고 있으며, 두 사람의 훈훈한 촬영현장컷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를 본 수많은 팬들은 “나도 저런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 “둘이 너무 잘 어울려요”, “진짜 남매같은 선남선녀 비주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9 0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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