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 에서 임성근 조리장이 나와서 무를 이용한 해독밥상을 소개했다.
8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 에서는 무 해독 밥상의 모든 것이 나왔다.
임성근 조리장이 나와 무를 뿌리부터 이파리까지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알짜 팁을 알려줬다.
오늘 소개한 요리로는 무밥과 무시래기 지짐을 만들었는데 선재광 한의사는 “무밥은 예로부터 천연소화제 뿐만이 아니라 약으로도 먹었는데 쌀의 전분 성분을 쉽게 소화시킨다.
무밥에는 무와 감칠맛이 좋고 쫄깃한 말린 표고버섯을 넣는데 무와 불린 건 표고버섯을 쌀의 위 아래로 반반 나눠 넣는 것고 물량은 조금 적게 잡는 것이 비법이다.
또 바지락 살을 참기름에 볶아서 넣어준다.
무시레기 지짐은 반나절 동안 불린 시레기를 쌀뜨물이나 베이킹 소다를 넣고 삶는 것이 금방 부드러워 지는 비법이라고 전하며 완성한 무밥과 무시래기지짐을 보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다시게 했다.
한편, MBN 방송‘알토란’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8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 에서는 무 해독 밥상의 모든 것이 나왔다.
임성근 조리장이 나와 무를 뿌리부터 이파리까지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알짜 팁을 알려줬다.
오늘 소개한 요리로는 무밥과 무시래기 지짐을 만들었는데 선재광 한의사는 “무밥은 예로부터 천연소화제 뿐만이 아니라 약으로도 먹었는데 쌀의 전분 성분을 쉽게 소화시킨다.
무밥에는 무와 감칠맛이 좋고 쫄깃한 말린 표고버섯을 넣는데 무와 불린 건 표고버섯을 쌀의 위 아래로 반반 나눠 넣는 것고 물량은 조금 적게 잡는 것이 비법이다.
또 바지락 살을 참기름에 볶아서 넣어준다.
무시레기 지짐은 반나절 동안 불린 시레기를 쌀뜨물이나 베이킹 소다를 넣고 삶는 것이 금방 부드러워 지는 비법이라고 전하며 완성한 무밥과 무시래기지짐을 보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다시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8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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