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원조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근황을 공개했다.
장근석은 지난 6일 한 세트장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근석은 감각적인 무늬의 셔츠와 찢어진 청바지로 멋을 더했다. 여기에 모자까지 갖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그는 모델 못지 않은 비율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할 수 있어요”, “너무 잘생겼어요”, “사랑해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장근석은 현재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장근석은 지난 6일 한 세트장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근석은 감각적인 무늬의 셔츠와 찢어진 청바지로 멋을 더했다. 여기에 모자까지 갖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그는 모델 못지 않은 비율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할 수 있어요”, “너무 잘생겼어요”, “사랑해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8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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