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파파야’ 출신 조은새가 한복을 입은 고운 자태를 공개했다.
D엔터테인먼트는 2일 조은새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특히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청초하며 단아함이 물씬 풍기는 한복 자태로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아한 한복과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준 조은새는 소속사를 통해 “올 한해 팬들에게 매우 큰 사랑을 받아 이번 추석도 바쁘게 보내게 됐다. 모든 분들이 연휴 동안 즐겁고 웃음 가득한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라며 보름달에 기원하는 소원도 모두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추석 인사를 했다.
조은새는 올 추석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10월 1일 ‘전국노래자랑(청송군편)’ 녹화 마쳤고, 오늘 2일에는 ‘가요무대’에서 김태희의 ‘소양강 처녀’ 녹화를 앞두고 있다.
귀성행렬이 절정에 달하는 3일에는 KFM(경기방송) 추석특집 공개방송에서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과 함께 하며 연휴에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또한 2일 오늘밤 10시에 방송되는 추석특집 ‘가요무대’에서 한수영과 함께 정민섭의 ‘목석같은 사나이’로 추억의 향수로 시청자들을 자극할 예정이다.
D엔터테인먼트는 2일 조은새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특히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청초하며 단아함이 물씬 풍기는 한복 자태로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아한 한복과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준 조은새는 소속사를 통해 “올 한해 팬들에게 매우 큰 사랑을 받아 이번 추석도 바쁘게 보내게 됐다. 모든 분들이 연휴 동안 즐겁고 웃음 가득한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라며 보름달에 기원하는 소원도 모두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추석 인사를 했다.
조은새는 올 추석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10월 1일 ‘전국노래자랑(청송군편)’ 녹화 마쳤고, 오늘 2일에는 ‘가요무대’에서 김태희의 ‘소양강 처녀’ 녹화를 앞두고 있다.
귀성행렬이 절정에 달하는 3일에는 KFM(경기방송) 추석특집 공개방송에서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과 함께 하며 연휴에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2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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