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최강 배달꾼’ 정익한, 종영 소감 “감사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정익한이 드라마 ‘최강 배달꾼’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이 오는 23일 종영을 앞둔 가운데, 극 중 영택 역으로 활약한 정익한이 소속사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
 
정익한은 “첫 드라마로 ‘최강 배달꾼’을 만나서 영광이다. 촬영을 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 감사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밝혔다.
 
정익한은 ‘최강 배달꾼’에서 대학에 다니는 여동생 학비를 대느라고 허리가 휘고 있는 동네 배달부 영택 역을 맡았다. 정익한은 각 인물들과 좋은 호흡을 보여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정익한/제니스 미디어 콘텐츠
정익한/제니스 미디어 콘텐츠

‘최강 배달꾼’은 짜장면 배달부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흙수저의 사랑과 성공을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정익한은 ‘최강 배달꾼’ 종영 후 연극 '2인조 도둑'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