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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어쩌다 어른’ 프로파일러 배상훈, 소름끼치는 “사소한 행동이 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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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 에서 프러파일러 배상훈 교수가 범죄분석 방법을 소개했다.
 
21일 오후 방송하는 tvN‘어쩌다 어른-국민소환 특집 3탄’에서는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이자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찰학과 배상훈 교수가 출연했다.
 
tvN ‘어쩌다 어른’ 방송캡처
tvN ‘어쩌다 어른’ 방송캡처
 
 
배상훈 교수는 네고시에이터(위기협상가) 훈련 방법의 영상을 보여주며 자살자의 결심행동에 대해 말했다.
 
그는 영화 ‘살인의 추억’ 을 예로 들어서 범인으로 출연한 박해일의 행동을 분석했고 취조시에 범인의 행동을 잘 관찰하기 위해서 취조실에 3인 1조로 들어간다고 전했다.  
 
배상훈 교수는 범인은 사회부적응자 일거라고 생각하는데 성범죄의 80%이상이 아는 사람이라고 했다.
 
성범죄자는 비교적 외모가 좋고 다가가기 쉬운 사람이 많으니 이를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며 좌중과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한편, 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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