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비긴 어게인’ 유희열이 마지막 버스킹 선곡을 제안했다.
10일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비긴 어스 네 사람이 마지막 음악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희열이 마지막 버스킹 곡으로 들국화의 ‘축복합니다’를 부르자고 말했다.
유희열은 박자 맞추기를 어려워하는 노홍철과 연습하며 “서툴지만 너무 좋다. 박자 좀 안 맞으면 어떤가”라고 말했다.
또한 유희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4명이 4파트가 되는데 딱 들국화 같다”라고 말했다.
유희열은 이어 “처음으로 우리 네 명이 함께 한 하모니 곡이다. 처음이나 마지막 곡이다”라며 감동적인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JTBC ‘비긴 어게인’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비긴 어스 네 사람이 마지막 음악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희열이 마지막 버스킹 곡으로 들국화의 ‘축복합니다’를 부르자고 말했다.
유희열은 박자 맞추기를 어려워하는 노홍철과 연습하며 “서툴지만 너무 좋다. 박자 좀 안 맞으면 어떤가”라고 말했다.
또한 유희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4명이 4파트가 되는데 딱 들국화 같다”라고 말했다.
유희열은 이어 “처음으로 우리 네 명이 함께 한 하모니 곡이다. 처음이나 마지막 곡이다”라며 감동적인 마음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0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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