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윤균상이 에릭, 이서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끝. 아직 끝나지 않았다 ㅎㅎ #삼시세끼 #삼형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에릭, 이서진과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진오빠는 인스타 안하시나여?”, “이 조합 찬성합니다”, “캬 보기만 해도 빛이 나네요”, “아 너무 조아 이조합 에릭오빠 표정봐 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과거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끝. 아직 끝나지 않았다 ㅎㅎ #삼시세끼 #삼형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에릭, 이서진과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진오빠는 인스타 안하시나여?”, “이 조합 찬성합니다”, “캬 보기만 해도 빛이 나네요”, “아 너무 조아 이조합 에릭오빠 표정봐 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6 1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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