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신서유기4’ 위너 송민호-안재현-젝스키스 은지원이 암전 좀비 게임에서 승리했다.
15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암전 좀비 게임이 펼쳐졌다.
이 게임은 3:3으로 인간 역의 인물과 좀비 역의 인물이 대결하는 게임이다. 인간이 풍선을 부는 것을 좀비는 방해해야 하며 인간 세 명 중 한 명이 풍선을 터뜨리면 승리한다.
인간 팀은 위너 송민호, 안재현, 젝스키스 은지원이었다.
좀비 팀은 슈퍼주니어 규현, 이수근, 강호동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너 송민호가 암전된 방 구석에서 침착하게 풍선을 불어 터뜨려 팀에 승리를 가져다 줬다.
다만 불면 소리가 나는 특수한 풍선 때문에 승리 요정인 위너 송민호 포함 인간 팀은 크게 당황했다.
여튼, 인간 팀은 승리했고 포상으로 맛있는 디저트를 먹을 수 있게 됐다.
한편, tvN ‘신서유기4’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암전 좀비 게임이 펼쳐졌다.
이 게임은 3:3으로 인간 역의 인물과 좀비 역의 인물이 대결하는 게임이다. 인간이 풍선을 부는 것을 좀비는 방해해야 하며 인간 세 명 중 한 명이 풍선을 터뜨리면 승리한다.
인간 팀은 위너 송민호, 안재현, 젝스키스 은지원이었다.
좀비 팀은 슈퍼주니어 규현, 이수근, 강호동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너 송민호가 암전된 방 구석에서 침착하게 풍선을 불어 터뜨려 팀에 승리를 가져다 줬다.
다만 불면 소리가 나는 특수한 풍선 때문에 승리 요정인 위너 송민호 포함 인간 팀은 크게 당황했다.
여튼, 인간 팀은 승리했고 포상으로 맛있는 디저트를 먹을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5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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