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친절의 신 ’ 에서 장혁이 나와 홍콩의 친절한 관광지를 찾았다.
11일 방송된 KBS 1 ‘친절의 신’ 친절의 신 에서는 장혁, 남규리,개그맨 류담이 홍콩의 친절한 가이드를 안내로 한국사람이 그린 이소룡 벽화를 찾았다.
홍콩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들으며 시원한 사탕 수수 음료를 마시며 기분 좋은 관광을 했다.
한국에서는 소진, 혜정, 기욤이 한국 가이드와 한국의 관광지 7017을 찾았다.
또 워킹가이드라고 외국어를 할 수 있는 가이드들이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했다.
이 곳에는 장애인 고령자들까지 편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시설들이 갖춰져 있어서 세심한 친절을 느낄 수 있다.
한편, KBS1 에서 방송된 ‘친절의 신’ 은 매주 금밤 7시 35분에 방송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1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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