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카카오뱅크 대출이 일주일 만에 여신과 수신금액 7천억 원을 돌파했다.
카카오뱅크는 시중은행 대비 낮은 금리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점은 비슷하지만 예금, 적금, 대출 금리 등 세부 서비스에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먼저 카카오뱅크 대출조건 비상금의 경우 최대 300만원에 최저금리는 연 3.35%로 직업과 소득은 따지지 않고 신용평가등금(CB)1~8등급이라면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대출조건 신용의 경우 직장인 급여소득자로 신용평가등급(CB) 1~7등급이어야 하며 현 직장 6개월 이상 재직인 근로자여야 가능하다. 또 연체나 채무불이행 기록 역시 없어야 한다.
한편, 카카오뱅크의 신용대출 금리는 1억5천만 원 한도로 2.86%수준이다.
카카오뱅크는 시중은행 대비 낮은 금리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점은 비슷하지만 예금, 적금, 대출 금리 등 세부 서비스에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먼저 카카오뱅크 대출조건 비상금의 경우 최대 300만원에 최저금리는 연 3.35%로 직업과 소득은 따지지 않고 신용평가등금(CB)1~8등급이라면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대출조건 신용의 경우 직장인 급여소득자로 신용평가등급(CB) 1~7등급이어야 하며 현 직장 6개월 이상 재직인 근로자여야 가능하다. 또 연체나 채무불이행 기록 역시 없어야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3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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