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7월 7일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미스코리아 미에 선발된 피현지가 수영복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61회 째를 맞이한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미스코리아 진(眞)에 서재원(22·경기), 선(善)에 정다혜(21·서울)와 이한나(20·필리핀), 미스코리아 미(美)에는 이수연(22·경북), 김사랑(25·서울) 남승우(25·서울), 피현지(19·인천)가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미스코리아 미에 선발된 피현지가 수영복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61회 째를 맞이한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미스코리아 진(眞)에 서재원(22·경기), 선(善)에 정다혜(21·서울)와 이한나(20·필리핀), 미스코리아 미(美)에는 이수연(22·경북), 김사랑(25·서울) 남승우(25·서울), 피현지(19·인천)가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3 2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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