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패션매거진 그라치아가 갓세븐의 마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이 아닌 편안한 일상의 모습을 담은 이번 촬영은 그의 평범한 일상 이야기와 함께 갓세븐의 마크로 사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최근 각종 해외 스케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는 팬들과 만날 수 있는 무대는 늘 설렌다고 말한다. “데뷔 초엔 무대에 오를 땐 설렘과 동시에 긴장감도 함께 공존했어요. 하지만 데뷔 4년차인 지금은 긴장은 많이 사라졌어요. 대신 재미있게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죠”라며 그의 여유를 엿볼 수 있었다.
최근 마크의 관심사는 무엇일까? “요즘 쇼핑에 빠졌어요. 무언가에 빠지면 한 일주일은 고민하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엔 운동화를 하나 샀는데 그것도 공항 갈 때 신고, 연습할 때도 신으면 되겠다 싶어 샀다니까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내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도 론칭해보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여름에 듣기 좋은 노래 한 곡 추천해달라는 질문에 7월말 컴백하는 JJ 프로젝트의 앨범을 추천하며 깨알 홍보대사로 나서기도 했던 마크,
한편, 그와 나눈 이야기와 화보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8월호(통권 제 93호)에서 만날 수 있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이 아닌 편안한 일상의 모습을 담은 이번 촬영은 그의 평범한 일상 이야기와 함께 갓세븐의 마크로 사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최근 각종 해외 스케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는 팬들과 만날 수 있는 무대는 늘 설렌다고 말한다. “데뷔 초엔 무대에 오를 땐 설렘과 동시에 긴장감도 함께 공존했어요. 하지만 데뷔 4년차인 지금은 긴장은 많이 사라졌어요. 대신 재미있게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죠”라며 그의 여유를 엿볼 수 있었다.
최근 마크의 관심사는 무엇일까? “요즘 쇼핑에 빠졌어요. 무언가에 빠지면 한 일주일은 고민하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엔 운동화를 하나 샀는데 그것도 공항 갈 때 신고, 연습할 때도 신으면 되겠다 싶어 샀다니까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내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도 론칭해보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여름에 듣기 좋은 노래 한 곡 추천해달라는 질문에 7월말 컴백하는 JJ 프로젝트의 앨범을 추천하며 깨알 홍보대사로 나서기도 했던 마크,
한편, 그와 나눈 이야기와 화보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8월호(통권 제 93호)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1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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