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신서유기4’에서 송민호가 이종석을 김기덕이라 말해 웃음이 터졌다.
11일 방송된 ‘신서유기4’에서는 라면을 먹기위한 멤버들의 도전이 이어졌다. 틀릴 때 마다 베트남 고추가 라면에 추가되는 가운데 멤버들은 도전을 이어갔다.
지난 방송에 이어 라면을 먹기 위한 멤버들의 도전은 이어졌다. 이미 베트남 고추를 많이 넣어 거의 매운 떡볶이의 5단계 맛이 이르렀다.
서로의 순서를 바꾼 멤버들은 다시 인물퀴즈에 도전했다. 성공의 기미가 앞에 보인 가운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모든 멤버들의 기대가 모아졌다. 하지만 그 가운데 송민호가 이종석을 보고 ‘김기덕’이라 말하면서 실패로 돌아갔다.
송민호는 “같은 회사인데도 몰랐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송민호는 정답을 틀린 후에 “모 오때요”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라면을 먹기 위한 멤버들의 인물 퀴즈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긴장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수근 차례에서 ‘신서유기’의 원조 멤버인 이승기가 등장해 단숨에 정답을 맞췄다.
마침내 모든 순서를 돌아 멤버들은 라면을 먹게됐다. 드디어 끓는 물에 라면의 면을 넣게 된 멤버들은 기대감을 내비쳤다. 매울 것으로 예상됐던 라면맛은 생각보다 먹을만해 반전의 맛을 선사했다. 땀을 잔뜩 흘리며 멤버들은 라면을 먹었지만 “그래도 먹긴 먹었다”라며 맛을 평가했다.
한편, ‘신서유기4’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신서유기4’에서는 라면을 먹기위한 멤버들의 도전이 이어졌다. 틀릴 때 마다 베트남 고추가 라면에 추가되는 가운데 멤버들은 도전을 이어갔다.
지난 방송에 이어 라면을 먹기 위한 멤버들의 도전은 이어졌다. 이미 베트남 고추를 많이 넣어 거의 매운 떡볶이의 5단계 맛이 이르렀다.
서로의 순서를 바꾼 멤버들은 다시 인물퀴즈에 도전했다. 성공의 기미가 앞에 보인 가운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모든 멤버들의 기대가 모아졌다. 하지만 그 가운데 송민호가 이종석을 보고 ‘김기덕’이라 말하면서 실패로 돌아갔다.
송민호는 “같은 회사인데도 몰랐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송민호는 정답을 틀린 후에 “모 오때요”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라면을 먹기 위한 멤버들의 인물 퀴즈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긴장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수근 차례에서 ‘신서유기’의 원조 멤버인 이승기가 등장해 단숨에 정답을 맞췄다.
마침내 모든 순서를 돌아 멤버들은 라면을 먹게됐다. 드디어 끓는 물에 라면의 면을 넣게 된 멤버들은 기대감을 내비쳤다. 매울 것으로 예상됐던 라면맛은 생각보다 먹을만해 반전의 맛을 선사했다. 땀을 잔뜩 흘리며 멤버들은 라면을 먹었지만 “그래도 먹긴 먹었다”라며 맛을 평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1 2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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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