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워너원 강다니엘, 스물 둘에 아직도 회사에서 막내인 이유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강다니엘이 MMO엔터테인먼트에서 아직도 막내인 이유는 뭘까?
 
강다니엘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7회에서 스물 두살에 아직도 회사에서 막내인 이유를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원래 이효리가 있던 소속사인 B2M엔터테인먼트와 연습생 계약을 맺었었다. 하지만 이효리가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져 2016년도에 B2M은 MMO로 인수합병하게 됐다.
 
 
워너원 강다니엘 /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워너원 강다니엘 /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이에 남아 있던 B2M 연습생들 MMO로 들어가게 되면서 기약 없는 연습생 생활이 이어지게 됐다. 윤지성-주진우의 경우 비공식 연습 기간만 합 8년이 된다.
 
한편, 강다니엘은 워너원의 센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