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강다니엘이 MMO엔터테인먼트에서 아직도 막내인 이유는 뭘까?
강다니엘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7회에서 스물 두살에 아직도 회사에서 막내인 이유를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원래 이효리가 있던 소속사인 B2M엔터테인먼트와 연습생 계약을 맺었었다. 하지만 이효리가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져 2016년도에 B2M은 MMO로 인수합병하게 됐다.
이에 남아 있던 B2M 연습생들 MMO로 들어가게 되면서 기약 없는 연습생 생활이 이어지게 됐다. 윤지성-주진우의 경우 비공식 연습 기간만 합 8년이 된다.
한편, 강다니엘은 워너원의 센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강다니엘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7회에서 스물 두살에 아직도 회사에서 막내인 이유를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원래 이효리가 있던 소속사인 B2M엔터테인먼트와 연습생 계약을 맺었었다. 하지만 이효리가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져 2016년도에 B2M은 MMO로 인수합병하게 됐다.
이에 남아 있던 B2M 연습생들 MMO로 들어가게 되면서 기약 없는 연습생 생활이 이어지게 됐다. 윤지성-주진우의 경우 비공식 연습 기간만 합 8년이 된다.
한편, 강다니엘은 워너원의 센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0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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