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남태현이 흑백 셀카를 선보였다.
지난 11일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태현은 가만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근접사진임에도 굴욕 없는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남태현, 어이쿠 그냥 들어왔는데 넘 잘생겼네”, “남태현, 어떡해 오대오가 너무 매력있고 안경쓰니 더 멋있어 보이고 여전히 잘생기고 쿨해보이고 내마음은 설레고 원래 반했었지만 더 반했고 더 좋아져서 미칠것 같다”, “남태현, 아 왤케 멋있고 난리십니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태현은 사우스클럽으로 활동한다.
지난 11일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태현은 가만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근접사진임에도 굴욕 없는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남태현, 어이쿠 그냥 들어왔는데 넘 잘생겼네”, “남태현, 어떡해 오대오가 너무 매력있고 안경쓰니 더 멋있어 보이고 여전히 잘생기고 쿨해보이고 내마음은 설레고 원래 반했었지만 더 반했고 더 좋아져서 미칠것 같다”, “남태현, 아 왤케 멋있고 난리십니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태현은 사우스클럽으로 활동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3 1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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