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도둑놈, 도둑님’ 김정태와 최종환의 거래가 서주현에게 들켰다.
3일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최종환과 김정태가 밀실 대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김정태는 최종환에게 서울로 보내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최종환은 이러한 김정태의 뜻을 받아주지 않았다.
이에 두 사람의 언성은 높아졌고 이를 서주현(소녀시대 서현)이 알게 됐다.
서주현은 자랑스러운 아빠였던 김정태의 비리 사실에 크게 실망했다.
이와 같은 부녀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최종환과 김정태가 밀실 대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김정태는 최종환에게 서울로 보내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최종환은 이러한 김정태의 뜻을 받아주지 않았다.
이에 두 사람의 언성은 높아졌고 이를 서주현(소녀시대 서현)이 알게 됐다.
서주현은 자랑스러운 아빠였던 김정태의 비리 사실에 크게 실망했다.
이와 같은 부녀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3 2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