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최준영이 ‘프로듀스 101 시즌2’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30일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으로 참가한 최준영과 톱스타뉴스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늘 인터뷰에서 최준영은 ‘프로듀스 101 시즌2’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같은 방 사람들끼리 몰래 음식을 많이 먹었다고 했다.
숙소 올 때 챙겨 오는 캐리어에 먹을 것이 가득했다는 것. 최준영은 옷의 경우에는 엠넷에서 거의 다 제공해주기 때문에 크게 많이 필요치 않았다고 회상했다.
그래서 캐리어에 옷 대신 먹을 것이 많이 들어갔다고 했다. 현장에 매점도 없었기 때문.
간식 제공도 있긴 하지만 한정적이라서 개인적으로 연습생들이 많이 챙겼다고 했다.
특히 그는 라면포트까지 챙겨 갔다고 공개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또한 ‘10점 만점에 10점’ 팀원들과 봉지라면인 ‘뽀글이’까지 먹었다고 해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그곳에 가면 초콜릿을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게 된다고 했다.
자신이 사탕과 아이스크림 등 단 것을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스텝들이 주는 초코바를 하나라도 더 먹으려 했다는 것.
이후 최준영은 “나중에는 본분을 잊고 마음껏 먹었다”고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그 이유로 “어차피 열심히 춤추고 연습하면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라고 말해 현장에서 연습생들이 얼마나 체력을 소모하는지 짐작하게 했다.
이어 최준영은 ‘10점 만점에 10점’ 팀원들에게 “함께 같이 연습할 수 있어서 좋았고, 떨어진 사람 몫까지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후회 없이 무대해서 꽃길 걸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한편, 최준영은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으로서 출연했다.
<최준영 영상 인터뷰>
<조성욱-장대현 영상 인터뷰>
<유호연-김연국 영상 인터뷰>
30일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으로 참가한 최준영과 톱스타뉴스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늘 인터뷰에서 최준영은 ‘프로듀스 101 시즌2’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같은 방 사람들끼리 몰래 음식을 많이 먹었다고 했다.
숙소 올 때 챙겨 오는 캐리어에 먹을 것이 가득했다는 것. 최준영은 옷의 경우에는 엠넷에서 거의 다 제공해주기 때문에 크게 많이 필요치 않았다고 회상했다.
그래서 캐리어에 옷 대신 먹을 것이 많이 들어갔다고 했다. 현장에 매점도 없었기 때문.
간식 제공도 있긴 하지만 한정적이라서 개인적으로 연습생들이 많이 챙겼다고 했다.
특히 그는 라면포트까지 챙겨 갔다고 공개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또한 ‘10점 만점에 10점’ 팀원들과 봉지라면인 ‘뽀글이’까지 먹었다고 해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그곳에 가면 초콜릿을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게 된다고 했다.
자신이 사탕과 아이스크림 등 단 것을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스텝들이 주는 초코바를 하나라도 더 먹으려 했다는 것.
이후 최준영은 “나중에는 본분을 잊고 마음껏 먹었다”고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그 이유로 “어차피 열심히 춤추고 연습하면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라고 말해 현장에서 연습생들이 얼마나 체력을 소모하는지 짐작하게 했다.
이어 최준영은 ‘10점 만점에 10점’ 팀원들에게 “함께 같이 연습할 수 있어서 좋았고, 떨어진 사람 몫까지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후회 없이 무대해서 꽃길 걸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한편, 최준영은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으로서 출연했다.
<최준영 영상 인터뷰>
<조성욱-장대현 영상 인터뷰>
<유호연-김연국 영상 인터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31 0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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