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김선경이 수렴청정을 선언했다.
24일 방송된 MBC ‘군주’에서는 성년이 되지 않은 왕의 나이를 빌미로 수렴청정을 하려는 김선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엘이 옥새를 찍으려는 순간 대비 김선경이 등장해 좌중을 압도했다. 그는 자리에 오르자마자 “주상이 성년이 되었습니까”하고 신하들에게 물었고 신하들은 어떠한 답도 하지 못한 채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김선경은 “헌데 어찌하여 아무도 내게 수렴청정을 하라 이르지 않는 것입니까”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는 왕좌에 앉은 엘에게 직접 “주상, 수렴청정을 하는 것이 어떤지요”하고 물으며 자신의 기를 펼쳤다.
한편, MBC ‘군주’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MBC ‘군주’에서는 성년이 되지 않은 왕의 나이를 빌미로 수렴청정을 하려는 김선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엘이 옥새를 찍으려는 순간 대비 김선경이 등장해 좌중을 압도했다. 그는 자리에 오르자마자 “주상이 성년이 되었습니까”하고 신하들에게 물었고 신하들은 어떠한 답도 하지 못한 채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김선경은 “헌데 어찌하여 아무도 내게 수렴청정을 하라 이르지 않는 것입니까”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는 왕좌에 앉은 엘에게 직접 “주상, 수렴청정을 하는 것이 어떤지요”하고 물으며 자신의 기를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4 2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