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과 남지현의 첫 술집 회동이 공개됐다.
10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 드라마 스페셜 ‘수상한 파트너’ 측은 노지욱(지창욱 분)과 은봉희(남지현 분)의 첫 술집 회동 스틸을 공개했다.
‘수상한 파트너’는 검사 노지욱(지창욱 분)과 사법연수원생 은봉희(남지현 분)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 드라마다.
사진 속에는 봉희가 쉴 새 없이 술을 들이켜고 있어 눈길을 끈다. 봉희는 만취한 상태에서 애교를 뿜어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지욱은 이 모습을 보며 찌릿 눈빛을 보내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는 결국 만취한 봉희가 길거리 벤치에서 곤히 잠이 든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지욱이 술에 취해 잠이 든 봉희의 상태를 보고 어떻게 대처를 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주하고 있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사임당, 빛의 일기’ 후속으로 오는 10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10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 드라마 스페셜 ‘수상한 파트너’ 측은 노지욱(지창욱 분)과 은봉희(남지현 분)의 첫 술집 회동 스틸을 공개했다.
‘수상한 파트너’는 검사 노지욱(지창욱 분)과 사법연수원생 은봉희(남지현 분)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 드라마다.
사진 속에는 봉희가 쉴 새 없이 술을 들이켜고 있어 눈길을 끈다. 봉희는 만취한 상태에서 애교를 뿜어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지욱은 이 모습을 보며 찌릿 눈빛을 보내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는 결국 만취한 봉희가 길거리 벤치에서 곤히 잠이 든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지욱이 술에 취해 잠이 든 봉희의 상태를 보고 어떻게 대처를 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주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5 0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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