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는 형님’ 서장훈이 건물의 전광판 수익에 대한 사실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는 서장훈이 재산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던 중 건물 전광판 수익에 대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건물에 전광판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은 임대를 주는 것일 뿐이지 전광판 수익 자체는 자신과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서장훈이 그 전광판 수익으로만 월 1억을 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그에 대한 사실 관계를 바로잡고자 한 것이다.
하지만 김희철은 그 임대료가 10억이라고 조작을 계속했다. 또한 미스틱 대표인 윤종신은 건물 임대료를 미스틱 매출로 공유하면 서장훈이 회사 매출 1위가 될 것이라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날 서장훈은 목표가 소속사인 미스틱의 매출 1위 연예인이 되는 것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단순 돈의 액수 문제라기 보단 사내 TOP3에 들고 싶다는 승부욕 때문이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는 서장훈이 재산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던 중 건물 전광판 수익에 대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건물에 전광판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은 임대를 주는 것일 뿐이지 전광판 수익 자체는 자신과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서장훈이 그 전광판 수익으로만 월 1억을 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그에 대한 사실 관계를 바로잡고자 한 것이다.
하지만 김희철은 그 임대료가 10억이라고 조작을 계속했다. 또한 미스틱 대표인 윤종신은 건물 임대료를 미스틱 매출로 공유하면 서장훈이 회사 매출 1위가 될 것이라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날 서장훈은 목표가 소속사인 미스틱의 매출 1위 연예인이 되는 것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단순 돈의 액수 문제라기 보단 사내 TOP3에 들고 싶다는 승부욕 때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9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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